남가주 기독실업인 연합회(회장 황선철) 8월 정례조찬기도회가 지난 6일 오전 가든스윗 호텔에서 김영균 회장(코리아타운 기독실업인회 회장)의 사회, 이봉우 전 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 받은 노진준 목사(한길교회)는 고린도전서 12:29∼31절 말씀을 본문으로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우리가 열심히 재물을 위해 일하지만 재물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의 도구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 기독 실업인 연합회에서는 오는 10월 6일∼8일까지 LAX 공항 부근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에서 북미주 한인 CBMC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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