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14일 아리조나에 있는 호피족들의 영혼을 위해 영광의빛선교교회(최재영 목사)는 담임 목사의 인솔로 호피 족들을 위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예배와 성경공부, 찬양 그리고 그들의 마음 문을 열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게임, 연극, 미용봉사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 교회 담임 목사인 최재영 목사는 교회를 담임하기 2년여 전부터 LA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도를 해왔고, 지금은 교회 표어를 `네 장막 터를 넓혀라'고 정하고 지금도 쉼없이 전도하고 있는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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