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기선교에서는 예배와 성경공부, 찬양 그리고 그들의 마음 문을 열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게임, 연극, 미용봉사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 교회 담임 목사인 최재영 목사는 교회를 담임하기 2년여 전부터 LA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도를 해왔고, 지금은 교회 표어를 `네 장막 터를 넓혀라'고 정하고 지금도 쉼없이 전도하고 있는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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