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사역, 영어캠프, 선교비 및 쌀 지원 사역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는 단장 윤석원 장로(미주평안교회 선교위원장) 총 인솔책임자로는 황태학 목사(미주평안교회 부목)가 동행 하는 단기선교팀을 이끌고 지난 8일부터 18일 까지 한국 농어촌 단기선교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단기선교 팀 13명이 한국 농어촌에 자리 잡고 있는 대암교회(서경자 목사) 진주에 있는 갈릴리교회(엄태호 목사) 그리고 통영수도교회(김명자 목사) 등지에서 단기선교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는데 이번 단기 선교에서 전도 사역, 영어캠프, 교회 수리, 선교비 지원(총 6백 20만원) 및 쌀(12포)등을 지원했다.

단기선교 팀을 인솔하고 돌아온 황태학 목사는 “모국에서의 단기 선교는 많은 의미를 갖게 하였고, 짧은 기간 동안 영어 캠프에서 체험한 학생들이 미국 연수에 대한 꿈을 갖게 하였으며, 농촌 어른들에게 전도한 것은 큰 실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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