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주회에선 성가곡은 '내 모습 이대로', '예수 내 작은 기쁨', '그때 까지' 등을 불렀고, 두 번 째 스테이지에서는 한국 가요, '얼굴', '찔레꽃' 그리고 '가을 국화', '새 타령' 그 외 다수 곡을 선사했다.
노래가 끝 날 때 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출연자들을 격려했고 송규식 목사의 축도로 연주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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