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에서는 창립 제12주년을 맞이하여 주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축하 행사를 지난 28일 부에나 팍에 있는 랄프 클락 레저날 팍에서 250 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부 기념 예배는 김철민 장로가 사회를 하고, 김인철 목사(오렌지 가나안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신욱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가 설교했다. 박 목사는 사도행전 8:26∼40절 말씀을 기초로 '전도자 빌립'이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의 축도를 끝으로 12주년 행사를 마치고 브라질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CMF의 남은 후반기 일정은 9월 11∼10월 9일:결혼교실, 10월 17∼22일:영국 웨일즈에서 선교사 컨퍼런스, 11월 19∼21일:제24차 선교사 부부 축제, 12월 24일:홈리스 사역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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