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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사상의학이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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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호] 승인 2012.08.20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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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체질의학)은 이조때 이제마 선생이 동무가 1894년 개발한 학설로 체질의학이다. 태어날 때 지니고 나오는 선천성 특징과 습관에 의해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네 가지 체질로 나눈다.

① 태양인:조급한 성격을 조절하고 찬음식을 좋아하며, 폐기능은 강학고 간기능은 약한데, 가슴기능이 크고 방광기능이 약한편이며, 얼굴은 둥굴며 성격은 과단성이 있고 사귐성이 좋고 지도력도 있다.

위장병이 많고, 채소·육식이 좋고 기름진 것, 맵고 짠 음식은 좋지 않으며 쇠고기, 돼지, 콩을 섭취하면 좋다. 또한 감염과 간경화증에 약하며, B형 간염이 많고 전신무력감, 지방간 등에 약하니 술과 만성피로에 주의하여야 한다.

② 태음인:간기능은 강하나 폐기능이 약하고 허리가 굵고 체격은 큰 경향이 있다. 땀을 많이 흘려야 건강하고, 호걸 낙천가이다. 식성이 좋고 대식가며, 규칙적 생활을 하며, 육류를 섭취하면 좋고, 기름기보다 단백한 것이 좋다. 또 폐질환·기관지염·폐결핵을 조심하며, 기도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침, 가래를 조심할 것. 금연하고 청혈제를 먹으면 좋다.

③ 소양인:비위장 기능이 강하고 신장기능이 약해 상체가 발달하며 하체가 약하다. 사무에 능하며 활동적이고 두뇌가 명석하다. 또 어떤 음식이나 잘 먹고 더운 음식, 자극성 음식을 싫어하며, 수박·오이·호박 등 채소와 해물이 좋다. 신장병·요실금·전립선염을 조심하며, 옆구리 통증, 발혈, 양기부족, 부종, 신장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④ 소음인:신장기능은 발달하고 비위장기능은 약하다. 피부와 살이 연약하며, 체격이 작고 평소 위장병과 식욕이 항상 없다. 또 음식을 적게 먹으며 소화가 잘 되어야 한다. 닭고기·개고기·생선이 좋다. 위염·위궤양, 찬음식, 폭식 하지 말고 꼭꼭 씹어 따뜻이 먹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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