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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유승원] 맨발의 건강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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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호] 승인 2012.11.14  1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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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일이 많아지는 계절 산책, 나들이, 등산, 야외에서 보행할 때 발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린다. 발등 부근의 골격은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어 체중을 고루 받쳐주며,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한다. 또한 엄지발가락은 체중을 한쪽 발에서 다른 발로 옮겨주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발가락은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을 도와준다. 발은 신체 움직임의 뿌리이다.

① 발은 심장처럼 몸의 피를 순환시키는 펌프 구실을 한다.
② 발은 하지로 내려온 피를 심장까지 다시 끌어올려준다.
③ 발끝까지 내려온 피가 심장으로 되돌아갈 때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다리에 피를 심장으로 보낸다.
④ 발 건강은 걷는 자세가 좋아야 한다. 자세가 나쁘면 발에 무리가 간다.
⑤ 신발이 맞지 않으면 발 모양이 변형되고 요통, 디스크, 관절염이 생긴다.
⑥ 여성의 하이힐은 높이가 5cm 이상 되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관절에 무리를 주고 허리아픔의 원인이 된다.
⑦ 평소 스트레칭, 근육강화 운동을 통해 아킬레스건을 마사지해야 건강하다.
⑧ 손목에 힘을 빼고 5분 정도 발바닥 아픈 부위를 눌러주며 바깥쪽을 마사지한다.
⑨ 목욕물보다 약간 뜨거운 43도 물로 발목 아래를 10∼20분 담그면 발의 피로가 풀린다.
⑩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통해 발가락에 힘을 주는 운동도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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