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창업 멘토링 서비스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소상공인지원단(www.amc365.net)에서는 2013년부터 재한외국인을 위한 창업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중국, 일본 등 동남아 외국인과 탈북자가정, 다문화가정, 역 이민자를 위한 창업 멘토링 서비스는 창업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가 함께 한다. 특히, 외국인이 한국에서 창업 할 때 희망할 경우는 창업비자, 취업비자 발급정보도 제공하고 숙식에 필요한 제반 생활 지원 서비스도 병행한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 창업지원 정책

장애인 기업 종합 지원센터(www.debc.or.kr)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은 특별하다. 장애인의 활동성, 아이템, 자금력 등의 특성을 반영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원스톱 패키지 창업지원'은 창업교육부터 최대 1억 원 창업자금도 대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