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업 어떨까요?]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업은 영원무궁할 것이다. 조선시대 중엽부터 등장한 화장품 외판원, 1970년대 미용실, 1980년대 피부관리실, 1990년대 다이어트 신드롬, 2000년대 여성전용 헬스클럽, 2010년대 체형조정 관리실 등 모두 여성의 아름다움을 권장하고 추구하는 창업 아이템이요, 사업 아이디어이다.


원하는 신체부위별 전문 관리 센터

원래 다이어트 센터는 비만인 고객이 방문하여 손과 장비를 활용한 방법으로 관리사의 도움으로 체중을 감소하는 곳을 말한다. 주로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 병원에서 단골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체형조정 관리실은 이와 개념은 비슷하지만 운영방법이 다르다. 고객은 꼭 비만인 체형의 여성이 아니라 직장인,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등 정상적인 체형이라도 특정 신체부위별로 예쁘게 전문 관리를 받고 신체의 자신감을 뽐내려는 것이다. 가슴, 종아리, 배, 엉덩이를 전문 관리해 달라는 고객이 상당히 많다.



원장님을 위한 경영지도와 매장관리


지금도 전국에는 피부 관리실, 스포츠 마사지실 등 연관 업종이 1만 곳 이상 성업중이다. 그러나 자본금 투자 대비 수익성이 결여되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원장님이 부지기수이다.

“간단한 시설과 마케팅 방법으로 월매출을 1천만원 이상 올릴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티아 코스메틱 주 숙(여·45세)대표의 말이다. 본사에서 매장관리 교육, 광고홍보 대행, 체형조정관리사 교육 파견, 고객관리 요령 등 가맹점의 매출이 안정될 때까지 무기한 멘토 역할을 한다.


1천만원 투자로 1천만원 매출을 올리는 실속형 아이템


티아닥터 다이어트 스쿨은 가맹점(1억원 투자/월 5백만원 순이익)을 창업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정점(1천만원 투자/월 1천만원 매출)으로 업종전환 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존의 피부관리실, 비만관리실에서 지정점을 신청하면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기본적인 설치물과 인쇄물을 공급하고 초기 고객을 모집하며 광고홍보를 대행한다.

특히 체형조정관리사를 집중교육·육성해 파견하여 원장님은 경영을, 고용된 직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시스템 사업이 되는 것이다.

가정주부나 교회 전도사님이 부업으로 준비할 때는 별도의 교육과 마케팅 방법으로 지도한다.


*티아닥터 다이어트 스쿨:(주)티아 코스메틱
www.tiado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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