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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유승원] 자궁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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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호] 승인 2013.05.08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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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궁암의 발병률은 후진국 수준이다. 세계에서 자궁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콜롬비아는 여성 10만 명당 65명이, 발병률이 제일 낮은 이스라엘은 4.5명, 미국과 일본은 17명 정도가 자궁암에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경부암이 성생활을 시작하는 나이에서부터 빠르면 5년에서 20년 안에 많이 발생하는데 비해 체부암은 주로 폐경기 후에 발생한다. 체부암은 통계적으로 희고 작은 여성들이 많이 걸리며 임신·출산 횟수가 적거나 한 번도 아이를 가져보지 못한 여성들이 걸리기 쉽다.

자궁암은 불결한 환경에서 걸리기 쉽다. 일반적으로 20세 이전에 성경험을 가져 관계횟수가 많거나 성관계가 문란한 여성, 분만 경험이 많은 여성, 자궁이 깨끗하지 못한 여성이 걸리기 쉽다. 성관계를 경험하지 못한 여성은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없다. 다음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궁암 증상으로는, 폐경을 한 이후에도 가끔 출혈이 나타난다 : 월경은 여성임을 상징하는 하나의 표시이므로 갱년기 이후에 맞게되는 폐경은 여성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폐경이 된 후 낙담하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폐경을 한 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을 월경이 또 오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여성들이 꽤 되는 듯 싶다. 하지만 이는 자궁체부암의 한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런 불규칙한 출혈을 경험했다면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허리와 아랫배에 통증을 느낀다 : 월경과 관계없이 허리나 아랫배에 간헐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궁경부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젊은 여성들 중 월경을 할 때 심하게 배가 아픈 사람들도 자궁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성관계를 가질 때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의심스러우므로 진찰을 해 보는게 좋다.


■ 자궁암에 좋은 약초 : △브로컬리-살포라패닌, 비타민C, 리놀렌산이 많다. 브로컬리 100g, 참소라15g, 당근 1개를 참기름에 개여 찜한다.

△우엉-리그린 셀로로이스가 많다. 식초에 담구었다 우엉 2개, 참기름, 마늘, 깨소금을 넣어 양념구이한다.

△머위-비타민A, 미네랄(알카리성 식품)이 많다. 머위줄기, 들깨와 합하여 현미를 넣고 죽을 만든다.

△두릎-단백질, 비타민C, 아미노산, 청혈제가 많다. 당뇨, 혈압, 심장병에 좋다.

△포공영-게르마늄 시스테로 마그네슘이 많다. 당근, 사과, 마와 같이 즙을 내어 복용한다.

△영지버섯-혈전, 암 청혈제가 많다. 영지버섯, 감초를 같이 넣고 끓여 복용하면 자궁암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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