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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가 구상하는 대형집회한국교회, 21세기 이렇게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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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호] 승인 2014.04.16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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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에 실패한 한국교계 일부에서 자성하는 목소리가 일더니 부활절 연합은 놓쳤으나 5월이나 6월 어느 날을 선택하여 이른바 초대형 집회를 구상한다는 소문이 들린다.
하라! 온 열과 성을 다해서 한국교회의 힘과 정성을 다 모아서 한 번쯤, 1년에 한 번쯤은 함께 모여서 하나님 앞에 크게 영광을 돌릴 필요가 있다.
모일 때는 한국교회 모든 교단들이 총집합하여 하라. 몇몇 교단이나 단체가 아니라 300여개 교단들 모두의 참여를 시도해야 한다.
물론 이 행사를 위한 집행부는 구성해야 한다. 평소 연합활동이나 행사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한국교회의 힘과 명예를 위하여 행사를 준비하면 된다.
그 다음은 행사 날짜다.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두 달 정도로 계산하면 6월 초가 된다. 6월 초는 곧, ‘성령강림주일’과 만나는 절기다.
부활절 예배를 한국교회 이름으로 준비하지 못했으니, 부활 이후 성령강림절에 맞추어 한국교회가 크게 한 번 모임을 갖는 것이면 된다.
‘2014 성령 강림절 기념 모임’으로 하여 전국교회가 모두 참여하는 성의와 열심을 보이자. 여기에는 교파의 간격과 정치적 이해도 없는 그냥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모인다.
모여서 신자다운 신자의 삶을 고백하고, 통일시대에 대한 힘의 결집을 과시하는 자기 능력을 테스트해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때, 행사 비용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어떤 이들은 정부에게 손을 내밀자는 잔머리를 굴린다는데 그같은 행위는 한국교회는 물론 하나님 앞에 크게 죄를 짓는 행위가 된다.
생각해 보라.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하는데 정부에게 비용부담을 시킨다면, 시궁창의 지렁이들이 웃을 일이다. 절대로 그같은 행위는 옳지 않다. 정부의 힘이 있어야 될 것이면 그런 대형 집회는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필자는 이런 제안을 한다. 2014 성령강림절 한국교회 집회에서 그 장소에 모인 사람들이나 모이지 못한 신자들까지 한국교회 이름의 헌금을 모은다. 아마, 그 헌금액은 100억원 정도는 될 것이다.
그 돈으로 다세대 주거공간을 건축한다면 120여 세대를 수용할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깔끔한 도시형 주택 120여 세대를 마련하여 2014 성령강림절 축복 대상자로 선정하여 무상 임대를 한다. 집이 없어서 길바닥에 내던져질 위기에 있는 사람들 120가족을 구원한다면 한국교회에 2014년은 크게 복이 될 것이다(물론, 행사 헌금 사용도는 행사 주최의 전권에 속한다. 한 예를 여기에 옮겨 본 것이다).
900만명의 신자들이 위임하고, 그날 금년도 6월 한국교회 초대형 집회에 1백만이 한 자리에 모이는 데 성공한다면, 한국교회는 새로운 한 세기를 위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다.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국교회 까닭에 대한민국이 함께 복을 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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