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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삶으로 실천되는 2015년”교파 초월해 12명의 목회자가 풀어내는 매일 말씀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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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호] 승인 2014.12.29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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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이은대 외 11명 공저 / 들소리 펴냄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간, 한 해를 계획함에 있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고민인 말씀의 깊은 묵상을 함께할 <오늘의 말씀>이 12명 목회자의 공저로 출판됐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인다움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을 명시하고 있고 신앙과 삶의 지표로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새해 벽두의 다짐과 달리 분주한 일상 속에 어느덧 말씀 묵상은 저만치 밀려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오늘의말씀>은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설교 한 편씩 묵상하면서 2015년, 말씀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 말씀이 성도들의 피와 살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현장 목회자 12명이 초교파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말씀 풀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집필자는 이은대(충주그리스도의교회), 임재성(금곡교회), 전태규(서광교회), 차장현(부곡교회), 이무형(신영교회), 송희국(덕봉교회), 이철수(더사랑교회), 김인권(권세교회), 최성규(송탄소망교회), 허달원(죽산제일교회), 류현옥(동명교회), 박영길(명문교회) 목사 등이다.

책을 펴낸 들소리신문 이사장 원팔연 목사(바울교회)는 머리말에서 하나님의 본체이면서 아들로서 사람의 형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삶과 ‘말’로 하나님을 보여주신 것을 밝히면서 책을 통해 “말씀이 ‘삶’으로 실천되는 용기를 북돋아줄 것”을 기대했다.

1월의 말씀을 담당한 이은대 목사는 “우리 예배가 최선의 예배, 참된 예배로 드려지고, 그렇게 예배하는 이를 찾으시는 주님과 만나고, 그래서 주님을 만나는 사람에게 따르는 이적을 체험하는 삶이 되기 바란다”며 매일 말씀과 함께 예배의 삶을 살도록 초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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