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나라 위한 연합철야기도회를 발안교회에서 가졌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전태규 목사)는 5월 1일 오후 8시 30분 발안교회(노수우 목사)에서 제15회 나라 위한 연합철야기도회를 가졌다.

전태규 목사의 사회, 차장현 목사의 대표기도, 엄기호 목사의 설교, 노수우 목사(준비위원장)의 인사말, 서정달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북통일과 사회 안정 △국가번영과 경제회복, 세계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 △네팔 지진 피해자 복구와 도움의 손길 등을 위해 김헌수, 정동학 목사의 인도로 기도했다.

동 협의회는 6월 19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6.25 남북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6월 28일~7월 3일까지는 동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해외부부수련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