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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이근민 목사/오삼능력교회 담임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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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호] 승인 2015.05.13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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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예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예수 부활을 나의 부활로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때 비로소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연약한 인간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고, 흙으로 돌아갑니다. 또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것입니다. 생령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죄의 담이 생겼습니다. 죄는 주의 영이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 6:3).

인류는 죄 때문에 이렇게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예수님 탄생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하였습니다. 이것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무너짐의 회복, 임마누엘의 회복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삶

첫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예수 부활을 나의 부활로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때 비로소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예수 믿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죄가(저주가, 질병이)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가(축복이, 치유가) 나를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내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실 때 내가 살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예수와 함께 죽고 사는 삶

둘째, 나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닮은 삶입니다.

① 온유와 겸손한 자가 되십시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예수님을 닮아 더욱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십시오, 예수님은 겸손하게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② 성실과 진실한 삶이 되십시오(목동의 삶).
예수님의 태어나심의 기쁜 소식을 처음 들은 사람은 목동이었습니다. 왜 목동이었을까요? 그것은 양 틈에서 성실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실하십시오. 목동의 삶은 성실한 삶입니다. 신앙과 삶에 성실하십시오.

③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눅 4:18).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성령께 붙잡힌 사람입니다. 성령께 붙잡히면, 가난한 자가 부요케 됩니다. 악한 영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에 능한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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