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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만 바라보라
정성수 목사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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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호] 승인 2015.07.22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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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 왕은 심한 위기에도 실망하지 않았고, 북 왕국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구하지 않았으며,
강대국 아람에 구원병을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 정성수 목사/완도순복음중앙교회 담임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는 광신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람직한 목적은 있으나 합당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고 정의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바른 목적과 함께 거룩한 수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여호사밧 왕의 신앙 부흥과 개혁정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때에 모압과 암몬 연합군의 대대적 공격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으나 여호사밧 왕과 전 국민은 오직 믿음으로 대처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통해 여호사밧 왕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살펴봅시다.
 

1. 오직 기도에 힘쓰라고 하십니다(3).

여호사밧 왕은 전 국민에게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왕과 많은 백성은 성전 뜰에 모여서 부르짖으며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이들의 기도는 마음과 목적, 행동이 일치된 기도였습니다.
 

2.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하십니다(12).

여호사밧 왕은 심한 위기에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북 왕국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북쪽의 강대국 아람에 구원병을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때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 40:31)라고 하신 약속대로 왕과 국민과 군대와 지도자들이 다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인하여 사기가 충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주님만 바라본다고 고백하며 믿음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3. 찬양하라고 하십니다(21, 22).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능력으로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의 모든 것을 통치하시며, 땅 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심을 믿었습니다.

찬양대원들을 앞장 세워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복병을 보내 적을 혼란케 하시므로 대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에 옥문이 열리고 해방되었습니다. 다윗이 찬양할 때 사울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났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순종과 신뢰의 두 발로 걸어가는 삶입니다.

내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해 순종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이 하실 거라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중 하나가 빠지면 승리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길이 막혔습니까?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입니까? 기도찬송하면 됩니다.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믿음으로 행동할 때에 승리의 열매가 맺혀질 것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더욱 강하고 굳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덕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분명하게 다 주셨습니다.

때문에 좀 더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니 하나님과 대화를 좀 더 깊이 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깊이와 이해를 더 많이 가지기를 소망 합니다. 주만 바라보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도 세 나라가 연합해서 쳐들어오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한 여호사밧처럼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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