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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하게 나갔더니
이모세 목사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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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호] 승인 2015.07.29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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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다 나중이 더한 신앙, 날이 갈수록 예수님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는 신앙이 되어서
예수님의 예표인 보아스의 축복을 받는 룻을 닮아야 합니다”

 


   
▲ 이모세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

월 : 풍족하게 나갔더니/ 룻기 1:1~22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 남편과 살던 나오미는 흉년으로 인해 남편, 아들과 함께 모압 땅으로 갔으나 남편도, 두 아들도 죽고 가지고 갔던 모든 재산도 바닥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12)고 탄식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이 우리에게 염려와 걱정 근심과 불안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할지라도 생명의 떡(말씀) 되신 우리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되겠습니다(시 107:20, 롬 4:17, 고후 4:8~9).
어떠한 흉년과 기근이 왔다 할지라도 말씀되신 예수님을 떠나면 오히려 더 큰 환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어떤 가뭄과 흉년 기근이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생각하며 오직 예수님(말씀)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 나에게 닥치는 환경으로 말씀되시는 예수님을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아멘



 

 


화 : 우연인가 필연인가/룻기 2:1

시어머니를 좇아 베들레헴에 이르렀던 룻은 당장 먹을 것을 위하여 추수하는 밭에 이삭을 주으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처럼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서 그의 눈에 띄어 큰 은혜를 입게 됩니다(3). 보아스는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룻이 보아스를 만난 것이 우연이고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고 구원의 큰 은혜 입어 예수님을 구주 삼고 때에 따라 돕는 은혜가운데 신앙생활하는 것도 우연일까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우연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하나님 편 에서는 결코 우연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렘 1: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5)라고 하셨습니다.

룻이 보아스를 만나 큰 은혜를 입게 된 것도, 우리가 예수님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뤄진 필연이었습니다.
▶ 기도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수 : 보시고 아시고 갚으시는 예수님/룻기 2:11~23
남편이 죽은 후에 시어머니에게 극진히 한 것을 보아스는 알았고, 하나님이 그런 그에게 상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합니다(11~12).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고 우리의 행위를 달아보시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렘 17:10).

룻의 그 행위와 행실대로 갚으시고 온전한 상으로 축복하는 보아스는 곧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의 상황을 보시고, 아시고 그를 구원해 주셨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의 형편과 사정을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

오늘도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내게 주신 예수라는 그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크고 존귀하신 그 이름에 합당한 언행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성찰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 13:5).

그 크신 날개 아래 보호하시고 온전한 상으로 갚으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낙망하지 말고 오늘도 승리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 예수님의 합당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도 붙들어 주소서. 아멘.


 

 

목 :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룻기 3:1~4:22
사람의 마음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지킬 수도 없습니다. 속담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한번 먹은 마음을 지키고 살아가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고 에베소교회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룻은 젊고 힘 있는 청년과 자신의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시어머니 나오미의 말에 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잘 살고 못사는 것을 바라본 것도 아니요 젊고 힘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둔 것도 아닙니다(룻 1:16~17). 룻은 처음 먹은 마음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을 일컬어 ‘진국’이라 부릅니다. 참다운 신앙을 가진 자, ‘진국’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어떤가요? 처음보다 나중이 더한 신앙, 날이 갈수록 예수님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는 신앙이 되어서 예수님의 예표인 보아스의 축복을 받는 룻을 닮아야 합니다.
▶ 기도 : 처음 사랑보다 나중 사랑이 더하도록 저희 마음을 지켜 주소서. 아멘.

 

 

 

 

금 : 기도의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사무엘상 1:1~2:10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5절에 보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함으로 인해 브닌나에게 심한 멸시와 조롱을 받습니다. 6절에 보면 ‘그의 적수’라 하였고 한나를 심히 ‘격분케 하고 괴롭게 하더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8)라는 말도 위로가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나는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 통곡하며 기도하면서 서원하여 응답을 받습니다.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을 주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사사로 삼으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를 펼쳐 나가게 하십니다.

지금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있습니까? 브닌나가 한나를 격분케 했듯이 대적 마귀는 닥치는 현실의 문제로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넘으면 그 뒤에는 반드시 영광된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로 인해서 나를 통하여 이루실 역사가 있는 줄 믿으시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한나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를 펼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현실에 문제를 통하여 복음의 역사를 펼쳐나가실 것입니다.
▶ 기도 : 생명의 문 열쇠를 가지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토 : 여호와 앞에 심히 큰 죄/사무엘상 2:11~36
홉니와 비느하스는 엘리제사장의 아들이었으며 당시 아버지를 이어 제사장 직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룩한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삼상 2:29)며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멸시하는 심히 큰 죄로 인하여 그들의 가문에 저주를 내리십니다(삼상 2:31~33). 이 저주는 그대로 엘리의 가문에 임해 한날에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도 죽고 맙니다.

만인 제사장(벧전 2:9) 시대에 우리의 제사(예배)는 어떠합니까? 예수님이 주인 되신 예배, 우리에게 주신 거룩하신 예수 이름으로 드려지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우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서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4)는 말씀과 같은 복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마땅히 자녀라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도 그리해야 합니다.
▶ 기도 : 주님, 오늘의 삶의 모습들이 주님 앞에서 드리는 참된 예배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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