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목사-정용환 목사, 부총회장 맞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이하 예장합동) 제101회기 총회 임원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 이하 선관위)는 6월 10일 제101회 총회 임원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이번 예장합동 제101회 총회 임원후보자는 총 11명이 등록했다.

총회장에는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가 등록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영우 목사(충청노회 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목포노회 시온성교회)가 후보자로 등록했으며,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성태 장로(대구수성노회 한샘교회)가 등록했다.

서기에는 서현수 목사(서전주노회 송천서부교회)가 등록했으며, 부서기는 김상현 목사(수도노회 목장교회)와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가 선거에 나선다. 회록서기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 부회록서기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영천서문교회), 회계 양성수 장로(서울노회 신현교회), 부회계 서기영 장로(대전노회 남부교회)등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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