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은 7월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 Song of Joy & Peace’라는 부제로 제102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영적이고 영원한 기쁨과 가난과 전쟁, 억압과 차별이 없는 세상의 참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주를 기획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102회 정기연주회 ‘기쁨과 평화의 노래’는 바흐의 칸타타부터 한국가곡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곡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기쁨과 평화 그리고 지친 마음에 참된 평안과 휴식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이재은,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와 오케스트라에 알테무지크서울(Alte Musik Seoul)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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