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산수양관 2016 하계성회,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 흰돌산수양관 2016 하계성회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린다.

말씀으로 변화 받는 흰돌산수양관 2016 하계성회가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린다.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인식되고 있는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지난 20년 동안 교파를 초월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매년 100만 명이 넘게 참석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역사하고 있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강사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의 말씀으로 심령이 새로워지는 은사를 체험할 뿐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을 영성, 인성, 도덕성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 안에서 전 세계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일꾼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윤석전 목사의 말씀을 듣고 영육 간의 결박에서 해방되는 영적 자유를 경험하는 제31차 초교파 장년부 성회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한다.

뚜렷한 삶의 목표를 제시하는 제46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는 하나님 말씀으로 뚜렷한 인생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정진하도록 준비되고 있다.

부모의 사랑과 수고를 감사로 받아들이고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는 제82차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는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섬김의 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제40차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폭발적 교회 부흥 간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54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매년 개인별 참석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02-206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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