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설 >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교회 이름이 예수 이름이다
無然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05호] 승인 2016.07.27  11:0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앞에 형용사 붙일 수 없듯이 교회 앞에 형용사 못 붙인다. 행정구역 명을 써야

교회의 이름은 지역이름이다. 교회이름 앞에 형용사나 추상명사를 붙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이름이고 ‘하늘나라’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교회 이름 앞에는 행정구역명을 써야만 한다. 행정 단위 이름을 쓰지 않고 잘나가는교회, 행복한교회, 복받는교회, 꽃피는교회, 꿈꾸는교회 등의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들은 신약교회의 교회론을 위반하는 것이 된다. 예수께서 하나님이신 자들의 교회는 그 이름 앞에 형용사나 추상어를 사용해서는 예수의 존엄에 먹칠하는 것과 같다.

교회 이름 앞에 지역명을 피하고 형용사 동원하는 행위는 착한 예수, 거짓말 안하는 예수, 정직한 예수, 복 받는 예수, 꿈을 이루는 예수, 아름다운 예수, 꽃 중의 꽃 같은 예수, 구름기둥 예수 등의 이름으로 예수를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만드신 나라 곧 하늘나라와 똑같은 최상급 어휘이다. 그러므로 교회 이름 앞에 그 어떤 형용구로 교회 이름을 덧입힐 수 없다.
한국교회는 80년대 이후 추상형 형용사로 교회 이름을 짓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크고 작은 거의 모든 교회가 추상어로 교회명을 고치고 있으니 이는 사탄에게 완전히 속았음을 의미한다.

무식하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하나님, 성령님, 하늘나라 이름 앞에 형용사를 붙일 수 없음과 같이 예수나 교회 이름 앞에 형용사 못 붙인다. 만약 교회 이름 앞에 형용사를 붙일 수 있는 경우는 교회가 불완전하고 세상에 많이 있는 종교들의 수준일 경우, 또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기 이전인 구약시대라면 교회의 가치가 완전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형용사나 추상명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또 다시, 열 번 백 번을 말해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육신으로 오신 분이고, 대속죄를 담당하신 분이 분명할 경우 교회는 예수의 또 다른 이름이요, 하나님 나라의 또 다른 이름이기에 교회 이름 앞에 행정구역 명 외에 다른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행정구역 명을 사용하는 경우, 예를 들어 ‘과천교회’라고 해보자. 과천교회를 해석하면 ‘과천을 회복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뜻이 과천교회 이름에 담겨 있다.

마음의 의식을 바꾸라. 유행에서 떠나라. 교회 이름 앞에 추상어(형용어)를 사용하는 교회들은 이미 이 지상을 사탄에게 내 주고 죽은 뒤에나 천국에 갈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뜻은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복원)하기 위함이시다. 에덴 시절 사탄에게 내준 나라, 바로 여기 이 나라를 회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람 예수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교회 이름 앞에 형용사나 추상어를 붙인 교회들이여, 더 이상 예수의 이름 하나님나라인 교회를 욕되게 하는 일을 당장 포기하고 돌이켜야 할 것이다. 

無然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