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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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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호] 승인 2016.07.27  1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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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국 안성 덕봉교회 담임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지혜의 아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욕심을 버리고, 평안히 살며 안전히 살게 됩니다(33).

◈ 월 : 지혜가 건져내리라 / 잠언 2:10~12 

어느 날이었습니다. 사자가 한가롭게 놀고 있는 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입에서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아주 냄새가 고약한데요”라고 하자마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었습니다.

사자는 이번엔 늑대를 불러 똑같이 물었습니다. 늑대는 “냄새는 무슨 냄새가 납니까? 전혀 나질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자는 “아니, 이 놈이 웬 아부를 하느냐”며 또 잡아먹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사자는 여우를 불렀습니다. 약삭빠른 여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이럴 때 하필이면 감기에 걸릴게 뭐란 말입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 전혀 냄새를 맡을 수가 없답니다.”
지혜가 악한 자의 길과 패역(거짓)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낸다고 말씀했습니다(12).

악한(이단) 자들의 의도된 질문이나 함정이 있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지혜가 건져내 줄 때, 마음과 영혼에 즐거움이 있게 됩니다(10).

▶ 기도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악한 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 화 : 지혜는 생명나무 / 잠언 3:18~24

탈무드에 보면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미친 남자가 커다란 도끼를 들고 유명한 랍비의 방에 몰래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당신은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말하더군. 어디 그것을 내 눈앞에서 증명해 봐라. 창문에서 저 아래로 뛰어내려라. 당장 뛰어내리지 않으면 머리를 박살내 버리겠다.” 랍비는 말했습니다.

“아니, 그것이 무슨 기적이란 말인가!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 그런데 자넨 기적을 보고 싶다는 거지? 좋아. 그러면 잠깐만 기다리고 있게. 내가 아래에서 위쪽으로 날아올 테니.” 랍비가 얼른 나가서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 미친 사람은 아직도 랍비가 날아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랍비는 지혜로 기적을 본 것입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지혜는 위기의 순간을 모면할 수 있는 좋은 무기입니다. 본문에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고 했습니다(18). 생명나무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다고 했습니다(18).

▶ 기도 : 생명나무 지혜를 많이 받아, 복된 생애를 살게 하소서. 아멘

◈ 수 : 지혜가 제일이니 / 잠언 4:7~10

유대인 산모가 산부인과에서 난산 상태여서 랍비가 달려갔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산모와 아이 두 생명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말을 듣고 산모는 모성애가 발동하여 자기가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어쩔 줄 몰라하며 랍비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랍비는 곤혹스러웠지만 기도한 후 결정을 내렸습니다. “태어나기 전까지는 생명이 아니라고 탈무드가 말하고 있습니다. 산모를 살리고 아이를 없애기로 결정합니다.” 그때 그 자리에 신부가 있었습니다. 신부가 말했습니다. “안됩니다. 아이를 살려야 합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알기에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으나 아이는 지금 죽으면 하나님을 모르기에 지옥에 갑니다. 어머니를 죽이고 천국에서 만나야 합니다.” 그러자 랍비는 “태어나기 전의 생명은 생명이 아니기에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산모를 살리십시오.” 의사는 랍비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부부는 어느 만큼 살다가 다시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인 지혜를 높이고 품으면 너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8).

▶ 기도 :지혜로 믿음·마음·육체의 생명이 길게 되는 복을 받게 하소서. 아멘.

◈ 목 :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 잠언 5:18~20

본문이 교훈하는 ‘간음죄’를 범하지 않으려면, 남자의 입장에서 젊어서 취한 자기 아내만을 최고로 즐거워하고 사랑하면 됩니다. 이것은 만고에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남편이 자기 아내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나요?

첫째, 자기 아내를 최고 시 해야 합니다. 부부생활에 있어서 원만을 기하고 신앙으로 살려면, 남편은 누구나 ‘자기 아내가 최고다’라고 생각하며 살면 됩니다. 더구나 믿는 사람은 그 신앙을 위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아내가 최고다’하면 가장 행복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자기 남편을 보는 눈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둘째, 아내에게 불만을 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내에게 불만을 품는 것은 아내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말 2:14). 그것은 자기가 친히 자기 아내를 선택하였다는 생각 때문인 것입니다. 배우자 간에 서로 불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부부생활의 기본적인 것이며, 축복받을 방법입니다.

▶ 기도 :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배우자임을 확신하며, 행복하게 사는 부부 되게 하소서. 아멘.

◈ 금 : 생명의 길! / 잠언 6:20~23

어떤 회사 입사시험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있는데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죽어가는 할머니였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사경을 헤맬 때 치료해준 생명의 은인 의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지금까지 자기가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이상형 여자였습니다. 자동차는 한 명밖에 태울 수 없습니다. 그러면 셋 중에 누구를 태우겠습니까? 이 질문의 답은 의사에게 자동차 키를 주어서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우고 가서 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상형 여자와 같이 가는 것입니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해답이었습니다. 모두 다 좋아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사람의 영혼과 육체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살리는 지혜가 가치가 있으니(23), 항상 마음에 새기며 목에 매고 다녀서 잊지 말고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21).

▶ 기도 :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겨 순종하며 생명의 길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토 : 음녀의 길! 사망의 방! / 잠언 7:24~27

한 아일랜드 사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돼지 한 마리가 그의 뒤를 좇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왜 돼지가 당신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아일랜드인은 “내 주머니에 콩이 있기 때문이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돼지가 콩을 좋아하기 때문에 몇 발자국마다 콩을 하나씩 떨어뜨리며 갔습니다. 그런데 돼지는 한 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돼지가 따라가고 있는 길은 도살장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마귀(음녀)는 이런 방법으로 유혹함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자기의 올무로 유도하여 영육의 사망의 방에 가두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사사 ‘삼손’도 지혜 없이 정욕에 빠져 결국 두 눈을 잃고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 ‘솔로몬’도 이방 음녀들의 정욕에 빠져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숭배와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하나님의 매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음녀의 길은 스올(지옥)의 길이요, 사망의 방입니다(2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7).

▶ 기도 : 하나님의 말을 잘 듣고 주의하여, 음녀의 길로 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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