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순 이사장(왼쪽)이 명예회장 이상모 목사에게 창간호를 전달하고 있다.

평생목회(대표회장 김진옥 목사)는 8월 8일 오전 11시 AW컨벤션센터에서 기독단체와 300여명의 원로 목회자를 초청해 격월간지 <평생목회> 창간호 출판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김진옥 목사(평생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문세광 목사가 대표기도를, 길자연 목사가 ‘하나님의 소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평생목회 창간호 서평, 피종진 목사는 환영사, 최복규 목사와 김동권 목사가 격려사, 이용규 목사, 강영선 목사, 김영진 장로가 각각 축사 하고,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평생목회는 사명이다. 주님의 부름을 받는 날까지 십자가를 부둥켜안고 살자”고 인사말을 전하며 원로목사님들을 대표해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 이상모 목사에게 창간호를 전달했다. 발행인 이주태 장로는 “원로라는 귀중한 자원을 하늘과 땅의 토양같이 쓰시기를 원한다. 성공과 실패가 없고 높고 낮음도 없다. 이 귀중한 보배와 같은 사역의 이야기를 이곳에 담아 평생목회를 이루는 목회자의 꿈을 담아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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