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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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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호] 승인 2016.09.21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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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활민 목사 한결교회 담임

“우리 안에 성령님이 오시면 거칠고 사나운 근성이 사라집니다. 나 스스로가 온순해지며 나와 함께하는 자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며, 야생동물 같은 사람들도 온순하여 참 평화를 누리는 나라가 오게 됩니다.”

◈ 월 : 임마누엘의 탄생 예언/ 이사야 7:10~17
이스라엘과 수리아가 예루살렘을 침공해 유다가 멸망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이 전쟁으로 예루살렘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주시고, 아하스 왕에게 임마누엘의 징조를 보여주십니다.

1. 이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7). 이스라엘과 수리아가 유다를 침공하나 오히려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심으로 역사와 국가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2.이때 임마누엘의 징조를 보여 주십니다(14). 징조의 의미는 1)왕의 불신앙 속에서도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2)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을 예언하심으로 자연적인 질서로는 불가능하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행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3)그 이름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라고 하심으로 아무리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때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은 약속을 보장받는 수표입니다.

3.하지만 아하스 왕은 앗수르를 의지함으로 유다는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 기도 : 주여, 임마누엘을 믿고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 화 : 메시야의 오심/ 이사야 9:1~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번영된 국가를 주시겠다고 하신 언약을 이루시려고 한 아기를 보내 주십니다. 그는 어린아이로 탄생하며, 하나님 백성과 세계를 다스리며, 그의 특징을 드러내는 네 개의 묘사적인 이름을 가지며, 다윗의 왕좌에 앉아서 평화와 정의의 통치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실 것입니다(6-7). 아기는 자라서 이 나라의 번영과 영성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1.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는 자에게 빛을 비추심(2).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적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 빛은 추수 때의 기쁨처럼 백성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2. 그들의 어깨에 무겁게 멘 멍에와 채찍을 꺾어 주심(4).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심 같이 죄 짐을 내려놓게 하실 것입니다.

3.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사라짐(5). 그의 다스림으로 평화가 도래해 전쟁의 무기가 필요 없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참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주여, 메시야 임재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 수 :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모습/ 이사야 11:6~9
이사야가 사역하던 당시 유다는 먼저 이스라엘과 수리아가 연합하여 공격하였고, 나중에는 앗수르가 공격하여 멸망 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때 선지자는 낙심과 절망에 바진 유다 백성에게 소망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줄기가 잘라진 나무 밑동에서 새싹이 나와 열매를 맺습니다. 이때 주님이 오시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변화될지를 목가적으로 그려 보여줍니다.

1.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며(6-7).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참사랑의 나라가 올 것을 말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오시면 거칠고 사나운 근성이 사라집니다. 나 스스로가 온순해지며 나와 함께하는 자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며 참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2. 해됨도 상함도 없음(9). 죄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악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시기, 질투, 저주, 사망 등이 없는 평강의 나라가 도래합니다.

3.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해짐(9). 성도는 오직 예수님만 보이는 신앙의 삶을 살아갈 것이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누리를 덮어 모든 백성이 복음을 받게 되는 날이 올 것을 말씀합니다.

▶ 기도 : 주여, 성령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누리게 하소서. 아멘.

◈ 목 : 구원하실 하나님 찬양/ 이사야 12:1~6
북이스라엘은 멸망되었고, 남유다는 앗수르의 공격 앞에 풍전등화와 같은 때입니다. 이때 이사야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시나 사랑으로 다시 감싸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노 중이라도 하나님을 찬양합시다(1).

1.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2). 이것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소망 없는 사람을 다시 살리시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또한 나를 절망과 어려움에서 건져내시는데 어느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고 하나님 혼자 하셨음을 찬양합시다.

2.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2). 과거의 구원받음뿐만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계속하여 새로운 동기와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3. 그의 이름 높다 하라((4-5). 구원의 은혜를 삶으로 증거하는 전도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즉 구원 받은 백성이 해야 할 사명은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고 전 세계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4.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5). 이 땅의 모든 백성이 구원을 얻기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 기도 : 주여, 내 입술로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 금 : 계명성의 정체/ 이사야 14:12~15
천사장 계명성은 “빛나는 자”라는 뜻이며 루시퍼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보좌하는 자리에 있던 영광스러운 천사장이었으나 타락하여 그 자리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창조세계의 파괴는 계명성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와 성도의 평안을 깨뜨리고 우는 사자처럼 공격하는 그의 정체를 살펴봅시다.

1.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13).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생각을 하나님 뜻보다 앞세워 행하는 자였습니다. 자기의 뜻은 육신의 생각이며 하나님과 원수 되는 생각입니다.

2.나의 보좌를 높이리라(13). 모든 별 위에 높아지려는 욕심을 가졌습니다. 자기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높아지려고 하는 자입니다.

3.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함(14). 가장 높은 구름에 오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고자 함입니다. 그의 생각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원하는 것입니다. 계명성은 하나님과 대적이 되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 하며, 자기 생각과 욕심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지금도 대적하며 성도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 기도 : 주여, 마귀의 정체를 알고 유혹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토 : 계명성의 최후/ 이사야 14:12~15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계명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의 최후는 그를 따르는 자들의 최후이기에 너무나 중요합니다.

1.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12). 하나님을 반역하여 뭇별 위에 높아지려 했던 계명성은 낮아져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의 유혹에 높아지려 했던 아담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우리에게 복인 줄 아시고 하나님께로 한 걸음씩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2.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2). 그는 그의 권세로 이 땅을 정복하여 다스리며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며 결국 망하게 합니다. 그가 높아지려고 했으나 땅으로 떨어지고 땅에 찍혀 땅을 지배하며 따르는 자들을 땅 중심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3. 네가 스올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15). 그는 지옥의 권세자가 되어 지옥으로 끌어가는 자가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죄가 되며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따라서 그를 따르는 자, 즉 자기 생각으로 시작하여 욕심을 낳고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자의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 기도 : 주여, 겸손히 주를 바라보며 천국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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