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 홍보대사로 김진향 작가와 배우 윤진 씨, 가수 현진주 씨가 위촉됐다.
한국구세군은 11월 10일, 구세군중앙회관에서 3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한국구세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진향 홍보대사는 31개의 직업을 지닌 스타 강사이자 작가로 SNS 및 블로그 마케팅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진 홍보대사는 연극 설화전, 독립영화 Sweet Dream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진주 홍보대사는 슈퍼스타K 7으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신인 가수로 MBC 드라마 내일도 승리의 OST ‘왜’와 앨범 ‘이제 행복하자’를 발표했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12월 1일 시작되는 자선냄비 시종식을 통해 겨울철 거리 모금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