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장 이성희) 총회 사무총장에 후보에 4명이 등록, 임원회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는 11월 18일 오후 5시까지 총회 업무와 직원 지휘감독을 관장할 사무총장 청빙 공고를 진행한 결과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40세 이상 60세 이하 교단 소속 목사, 장로를 대상으로 한 사무총장 후보에는 현 총회 기획국장인 변창배 목사를 비롯해 기획국장과 CWM 부총무를 지낸 김경인 목사,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을 지내고 현재 영국 선교사로 파송된 김보현 목사, 강남연동교회 담임인 홍정근 목사가 도전장을 냈다.

예장통합 사무총장은 총회임원회에서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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