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기념-3월 12일 임직 및 건축위원 임명예배

   
▲ 능력교회가 오송 신도시에 건축하게 되는 제3 예배당

능력교회(이동석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오송 바이오 신도시에 종교부지 215평을 분양받아 충북지역에 거점 교회를 건축하기로 하고, 대지 확보를 위해 180평 추가구입을 진행 중에 있다.

2018년도에 완공되는 오송 바이오 신도시 2단지에는 4개의 종교부지가 있으며, 연면적 600여 평의 교회를 먼저 신축함으로 신도시 전략교회로 세워질 예정이다.

능력교회는 전략적으로 설립하는 교회인 만큼 오는 3월 12일에 있을 임직예배와 함께 건축위원 임명예배를 드리고 이후 파송할 교역자의 선임을 위해 전 교회가 기도하고 있다.

능력교회는 지난 2007년에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신월동에 대지 600평, 건평 1100평에 제2성전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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