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의 아버지여, 한 시대는 가고 또 한 시대를 부릅니다. 주께서 십자가로 죽음을 생명으로 만드셨으나 아직 우리는 그 비법을 완성하지는 못했나이다.
아버지여, 이제 대한의 땅에서 평화가 싹트게 하시고, 남북한도 어느 만큼 생각을 가다듬어 함께 사는 길을 찾아보려는 인물들이 나오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