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우리 아버지, 이기게 하소서. 나라의 빈 공간, 국정을 이끌어갈 통수권의 주장이 없는 시기에 주변이 어렵습니다. 한반도 난민을 들먹이는 이웃의 엄살, 창피해서 보고 있기가 민망하나이다.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낮의 햇빛과 밤의 달빛 적당하고 적절하여 금수강산, 이 땅에 오신 주 우리 아버지시여. 여기 아버지의 딸과 아들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위난을 극복하고 세계를 위해 헌신케 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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