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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주강사로백종선 목사, 뉴저지에서 열린 총회서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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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호] 승인 2017.05.02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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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제13차 정기총회가 4월 17~20일 뉴저지 갈릴리교회에서(박성식 목사)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총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백종선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 세광교회)가 주강사로 초청됐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총대들과 갈릴리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첫날 개회예배 및 부흥회에서 백종선 목사는 고린도 전서 15장 1~11절 말씀을 본문으로 ‘은혜로 살자’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종선 목사는 “목회 사역에 있어서 인간의 열정과 노력, 지혜보다 우선순위에 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하면서 “인간의 지식과 세상의 방법을 앞세우기보다 먼저 성령님의 은혜, 성령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것만이 오늘날 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며 오순절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 최수범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과 목사 안수식, 선교사 파송 순서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사무총회로 각종 회무처리와 헌법개정안이 통과됐다. 미 하나님의 성회 우드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미총회의 발전과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이번 총회는 낮에는 사무총회와 세미나, 저녁에는 부흥회로 진행됐다. 소교민 목사(증경총회장)는 ‘목회와 교회 치리’를 제목으로, 백종선 목사는 ‘행복한 목회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또한 백종선 목사는 저녁에는 ‘오순절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총회 기간 내내 설교했다. “예배를 회복하자, 행복한 목회자가 되자”는 주제의 메시지를 통해 교민들은 도전과 은혜받았다.

한편 미국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제14차 정기총회 2018년 총회는 달라스에서 개최한다. 2년마다 선출하는 임원은 내년에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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