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은 가정의달음 맞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과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권복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를 방문해 자립정착금과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 전달식은 이경희 장로의 사회로 홍기숙 장로의 기도, 사무총장 대행 최귀수 목사의 ‘빛’(마 4:15~16) 제목의 설교, 여성위원장 권복주 장로의 격려사에 이어 아기용품과 자립정착금을 전달했다.

‘꿈나무’는 사회복지법인 평화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으로 한교연 임원회와 여성위는 이날 자립정착금 200만원과 아기용품(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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