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순 화백

자헌 이성순 화백은 5월 20일 오후 4시 ‘생명의 노래’라는 주제로 온양 라인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시작한다. 최근 병마와 싸우고 있는 가운데 갖는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성경말씀을 그림 한켠에 소개하고 있다.

감리교 목회자이기도 한 이성순 화백은 “제 그림도 그림이지만 말씀을 전하고 싶어 작은 책자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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