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이사장 박종화)는 6월 29일 오후 2시 명신프라자 카페 효리에서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한다.

이사 지형은 목사(서울성락교회)가 ‘북핵과 미사일 위기 속에서 북한을 어떻게 볼 것인가?’로 기조강의한 후 정세현이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현안 진단’으로 발제한다. 이어 강경민 목사(남북나눔운동 이사),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배기찬 대표(통일코리아 협동조합)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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