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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대처 프로그램, ‘mom편한 꿈다락’ 1호점 오픈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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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호] 승인 2017.07.12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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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군산에 오픈했다.

구세군위기상담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사회에 만연한 분노조절장애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인 PLP(Positive Lifestyle Program;긍정적 삶을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폭행과 연쇄 방화 등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세군위기상담센터에서는 공개강의를 통해 부모교육과 인성교육, 개인의 스트레스와 불편감을 해소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도록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심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고통을 해소해주기 위한 24시간 무료전화상담 ‘희망의 전화’와 면접상담 프로그램, 인성 교육과 상담을 위한 PLP 교육 등을 제공한다.

구세군에서 개발한 PLP는 개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렸던 이유들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발견하고, 분노 등 고통스러운 감정을 해소시켜 안정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구세군위기상담센터의 K-PLP 강사자격교육 및 검정시험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www.hopeline.or.kr).

또한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아이들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위한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군산에 오픈했다(사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롯데그룹이 함께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방과 후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아이들의 공부방 환경 개선을 위해 학습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안전 및 위생 공사를 진행, 구세군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약 20개소, 5년 내 10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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