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
“성경의 식물, 만져보고 설교하세요”한국신학교 양승오 총장, 7월 20일 성경식물 50여 종 공개, 전시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39호] 승인 2017.07.12  15:3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경식물원에서 안내하는 양승오 총장

이스라엘 현지에 가지 않아도 쥐엄나무, 겨자씨, 종려나무 등을 만날 수 있다.

한국신학교(총장 양승오 목사)는 7월 20일 오후 1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동 신학교 성경식물원을 개방, 성경식물 전시 및 성경유물 세미나를 연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성경식물 50여 종을 10여 년 전부터 재배하여 전시하고 있는 양승오 총장은 이스라엘의 식물로 알려진 겨자씨 세 종류, 깟씨, 쥐엄나무 열매, 종려나무 열매, 무화과 열매, 요나서의 박넝쿨 씨앗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맛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쥐엄나무 열매를 먹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알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쥐엄나무 열매를 먹고 살았던 탕자에 대해서 설교하신 적은 있으시지요? 겨자씨를 보지는 못했지만 겨자씨에 대해 설교하신 적은 있으시지요?”

양 총장은 보지도 못하고 설교하면서 뭔가 부족하게 느꼈던 목회자들의 고뇌를 읽고 성경에 나오는 식물과 나무, 열매를 직접 보기도 하고 먹어볼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람인원은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30명으로 제한, 미리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직접 가지고 온 겨자씨 세 종류와 깟씨, 쥐엄나무열매, 종려나무열매, 요나서에 나오는 박넝쿨(씨), 무화과, 건포등 등을 증정한다.

또한 8월 26일, 9월 14일, 10월 19일, 11월 2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02-2679-0890).

 

양승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