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북방이 수상합니다. 방심하여 70여년 분단을 즐기듯 이기적 삶을 살다가 광복 이후 또 한 번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나이다.

모두들 살만하다고 하지만 북한의 불 칼이 우리의 목을 겨눌 때 목숨이 하나뿐인 우리가 당황하다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품위를 잃을까 두렵습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