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40년동안 들소리를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살아있음 그 이상의 표적을 이루어내도록 힘을 더 주소서.

요한복음에 나타난 ‘사랑하는 그 제자’의 모습으로 우리가 21세기 기독교를 산자들의 모습으로 대전환시킬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소서. 험한 세상을 끝끝내 이기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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