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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이 연 새 세상’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특별전시, 12월 19일까지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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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호] 승인 2017.09.20  1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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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러(Miller)와 성서공회 직원들(1906)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관장 한동인)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이 연 새 세상’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마련, 9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9월 8일 종로5가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조명해보는 한편 종교개혁이 개화기 한국의 교회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주목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인수 목사는 “한국에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독교 선교활동으로 이 땅에 서양의 문명을 소개하고, 성경을 한글로 번역해 한글운동을 이끌었으며, 신식학교와 현대식 병원을 세워 남녀평등 사상과 자주, 자립의 의식을 일깨웠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봉사와 신앙운동을 했다. 이는 종교개혁의 간접적인 통로를 통해 개화기 한국에 새 세상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이 개화기 한국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성서번역, 교육, 예배, 여성, 교회의 사회봉사 등의 영역으로 살펴본다. 초기 한글 번역 성서 등 실물자료 60여점과 초기기독교회사 사진자료 12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발화점이 되었던 평양장대현교회 재현건물인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아울러 제1전시장의 상설전시와 제3전시장의 ‘루터를 그리다-루터의 도시와 그 흔적을 찾아서’ 등 뜻 깊은 전시도 함께 연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이천시 도자예술과 접목시킨 체험학습 ‘도판에 새긴 신앙 글과 그림’을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한동인 관장은 “해외에서는 한국교회의 기적 같은 부흥을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교회 부흥의 원천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이들이 초기 한국교회 부흥의 현장을 보고, 느끼고, 영감 받아 믿음생활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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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기독교에서 간증이라는 것을 하는데 수많은 실패담은 감추고 성공한 것만 과장해서 홍보한다. 심지어는 성공한 것은 축복이며 실패한 것은 하느님이 단련시키려고 일시적으로 시련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종교인들의 실패와 성공의 확률은 일반인들의 확률과 전혀 다르지 않다. 예를 들면 암에 걸릴 확률과 암에서 살아남을 확률이나 교통사고가 나는 확률 등에서 종교인과 비종교인 사이에 차이가 없다. 종교인들의 간증과 주장은 착각과 편견이다.
(2017-09-21 02:24:25)
진리
종교인들은 자신의 난치병이 기도로 나았다고 말한다. 지진, 태풍, 대형 조난사고, 그리고 전쟁과 테러로 수백만 명이 몰살당할 때에도 하느님은 그들의 애절한 기도를 들어주지 않고 사망하도록 방치했는데 모두에게 똑같이 공정해야할 하느님이 환자의 기도를 듣고 병을 고쳐줄 리가 있겠는가? 대통령은 사면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자신의 측근들을 용서하지만 공정한 하느님은 절대로 사면과 같은 편파적인 행위를 하지 않으며 오직 원칙대로 세상을 다스린다.
(2017-09-21 02:23:41)
진리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현세의 부귀영화는 의미가 없다. 성직자들을 포함해서 많은 구도자들이 경전이나 명상에만 의존해서 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했기 때문에 올바른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 그런데 그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와 종교학자도 유능한 학자로 출세하기 위해서 무비판적이며 맹목적으로 기존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데만 치중하므로 학문의 오류를 탐지하지 못한다. ‘과학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보면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2017-09-21 0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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