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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하늘제국 지상경영 하자한국교회, 21세기 이렇게 대비한다 <40-26>
편집부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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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호] 승인 2017.11.08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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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영(靈)의 나라가 있고, 또 지상의 나라가 있다. 영·육 세계를 합해 궁극적인 천국을 이루어간다. 지상의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모습으로 오신 이가 메시아 예수시다. 언젠가 불타 없어질 세상이 아니라 주와 그리스도의 지상 나라까지 완성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와 함께 교회는 이 세상 구원을 성취해 가야 한다.

16세기 개혁의 선두였던 마르틴 루터는 지상세계 구원 완성의 신앙과 신학적 제시를 바로 하지 못해 인류의 중심인 예수의 교회가 지나온 5백여 년간 시행착오와 많은 불행한 사태의 제공자와 방관자 역할도 했었다.

그러나 세계교회는 “제3개혁시대”를 오늘날 맞이해 인류와 만물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다시 또 죽음보다 힘든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지난 130여 년 동안, 천주교까지 합하면 230여 년이라는 세월을 준비했으니 이제 교회는 전국 행정단위별, 시, 도, 읍, 면, 동 등 행정구역을 따라서 교회와 교구 조직을 해내야 한다. 세상의 전쟁에서도 전술과 전략이 있듯이, 사단과의 전쟁인 “지상 탈환전”에 임하는 교회는 전 지구적인 전략을 갖춰야 한다. 한국은 신·구 기독교가 대략 1천5백만여 명이니까 한 사람의 신자가 3명 정도씩 관할하면 물량에 있어서는 선교 전략이 가능하다.

교파나 교단 싸움들은 별도로 하도록 하고 사단의 세력과의 전쟁은 기독교 모두의 연합전선이 형성되어야 한다. 특히 교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한다. 지금 교회들이 하고 있는 기독교 내부 훈련이 있어야 한다. 전선 깊숙이 나가서 싸워야 할 전사들의 후방기지인 교회당 안에 모여 있기만 하면 사단과의 전투현장에는 언제 누가 나가는가?

교회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의 속량하신 은혜로 “이신칭의”를 확보했으니 예수의 부활에 참여, 다시 죽을 수 없는 영생, 곧 부활의 신앙으로 단장해 사단의 세력들을 지구상에서 몰아내는 일에 전념 몰두해야 할 것이다.

“정교분리”라는 교묘한 논리에 붙들려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그건 도피다! 그건 변명이다! 교회가 세상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정교분리의 원칙은 죽기 아니면 살기의 전술과 전략의 방법인 것이다. 세상의 권력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복하지 않으면 쇠멸되어야 할 뿐 다른 타협안은 없다.

교회의 진정한 일터는 세상이다. 그곳은 회복되어야 할 하늘나라의 현장이기도 하다. 창조의 본 뜻대로 에덴(이 세상의 본 모습)은 메시아 예수를 중심한 나라이다. 일꾼인 우리는 각 나라들에 파송된 하나님의 군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끝끝내 사단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계시록 잘못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 아름다운 지구의 터전에는 하나님의 영의 나라와 함께 그 나라가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닌, 곧 너희 안에 있는 나라”의 해석을 올바르게 해내는 교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無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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