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보건사업부(담당관 이재성 사관)는 제30회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앞서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정동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2017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갖는다. 이날 한국구세군 보건사업부 자원봉사자와 한국얀센 및 존슨앤드존슨 임직원, HIV감염인 등 100여명과 함께 기초수급생활 HIV감염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한다.
정찬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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