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더는 짓밟히지 않게 하소서. 남북 간의 분단 비극의 민족 동반 추락으로 가지 않게 하소서. 지금 북한의 반인권적 독재와 비인간적인 현실을 괴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더 이상 초라한 나라가 되지 않게 하소서. 당나라 불러 끝내 조선의 혼을 짓밟아버린 후 조선, 모처럼의 기회인데 주여 대한조선을 구원하여 주소서. 주 예수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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