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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간증·영화…성탄절 프로그램 다채CBS·CTS·CGN 성탄 특집 마련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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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호] 승인 2017.12.20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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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방송사들은 성탄의 의미와 기쁨을 담은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BSTV는 간판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를 ‘선물’을 주제로 찬양 콘서트 형식으로 올 한 해 출연진 중에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도전을 주었던 출연자들의 찬양과 간증을 듣는 시간으로 꾸몄다. 성탄특집 찬양콘서트 ‘당신을 위한 선물’ 1부의 첫 무대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과 찬양, ‘팬텀싱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이스테너 박요셉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테너 김용호, 테너 김재빈), 가수 이수영도 이번 무대에서 감동적인 찬양을 들려준다.

성탄절을 맞아 제주 곳곳에 숨겨져 있는 기독교 신앙의 흔적을 돌아보는 성탄특집 2부작 ‘배낭 안의 예수’, 클래식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성탄 찬송 ‘찬송가 음악회’, 논 크리스천과 크리스천이 교회 생활과 기독교 신앙의 이모저모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한 난상토론을 벌이는 ‘예방주사(노답? No doubt!)’에서는 성탄을 맞아 ‘선물’, ‘캐럴’, ‘복음’ 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놓고 유쾌한 수다를 꽃 피운다.

CTSTV는 성탄절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성탄 축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목소리와 청년의 열정이 담긴 ‘전국대학 아카펠라 성가제’,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부흥 20주년 콘서트 1부, 2부’를 비롯해 특선영화 ‘The savior’ 1부, 2부를 방영한다.

CGNTV는 성탄특집으로 첫 TV드라마를 선보인다. ‘다시 봄’은 홀로 섬처럼 있는 개인이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그린 단막드라마다. 어린 시절 뜻밖의 사고로 목사였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교회를 떠났던 주인공 보라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찾아 옛 교회를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보라 역은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복면검사’, ‘싸인’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황선희가 맡았다. 12월 2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영된다.

이 외에도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에서는 쪽방촌, 노숙인 구제 사역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경동제일교회 손은식 목사의 간증으로 성탄의 의미를 전하고, ‘김영우의 스윗사운즈’에서는 그룹 ‘노리플라이’ 보컬 권순관 씨가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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