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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장병 2,181명에게 세례 베풀어김원교 총회장 “우리에게 답은 오직 예수” 강조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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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호] 승인 2017.12.20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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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세례식에서 12월 16일 수백명의 군인들이 세례를 받았다. 예성 총회가 주관한 세례식이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12월 16일 충남 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장병 2,181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제518차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예식이었다.이날 세례 받은 장병들은 그리스도의 충성된 군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으며 예성 교단 세례 위원들은 군장병들의 건강과 신앙 정착 및 성숙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세례예식에는 총회장 김원교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군경선교부원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 등 100여명의 교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군장병들에게 안수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장병들을 위해서도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김택조 목사(연무대군인교회)의 인도로 부총회장 최승덕 장로의 기도, 총회서기 곽종원 목사의 성경봉독, 중앙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총회장 김원교 목사의 설교와 고천교회 원로 김재용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우리에게 답은 오직 하나 예수그리스도이다. 우리를 반기는 이, 군생활 가운데 나를 지켜주고 이끌어 주실 분도 예수 그리스도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부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축사하고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와 군·경선교부장 최종인 목사가 장병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군·경선교부에서는 이날 세례자들에게 성경책, 간식, 화장품 등을 담은 선물세트 3,000여 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세례예식에 앞서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건축이 한창 마무리중인 연무대 군인교회 새성전 건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본 교단을 비롯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10개 회원교단 후원으로 육군훈련소 내에 건축하고 있는 연무대군인교회 새 성전은 183억 원을 들여 건축용지 4만7,951㎡에 건축면적 5,888㎡의 규모로 건축 중이다. 5,0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새 성전은 내년 부활절을 즈음하여 완공예배를 드릴예정인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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