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칼럼 > 오늘의 말씀
기독교의 특성
전태규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53호] 승인 2017.12.28  16:2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나님 자녀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는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유익이 많습니다.
자신의 신앙이 성장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믿음 충만, 
성령 충만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전태규 목사
서광교회 담임

◈ 월 : 기독교의 특성 / 요한1서 1:1~10

본문 말씀은 기독교의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1)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이론적이거나 관념적인 종교가 아니고 체험적인 종교입니다. 
둘째, 기독교는 빛 가운데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귀는 종교입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7)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과 교제하는 세속적인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성한 종교입니다.
셋째, 기독교는 사죄와 은총을 힘입는 종교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9)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소원성취하려는 욕망 위주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지려는 속죄의 종교가 분명합니다.
▶ 기도 : 우리의 신앙이 이론이 아닌 체험의 신앙이 되게 하소서! 아멘.

 

◈ 화 : 세상을 사랑치 말라 / 요한1서 2:1~29 

본문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15)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는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등지고 마귀를 따르는 일이므로 성도의 도리가 아닙니다. 또한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멸망의 길이므로 자신을 위해서도 절대 금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도들이 사랑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요한일서 5장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을 열심히 지킴으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 :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수 : 형제 사랑 / 요한1서 3:1~24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17). 이 말씀은 ‘형제 사랑’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혹시 물질이 없기 때문에 형제를 돕지 못한다면 그것은 형제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물질이 있어도 궁핍한 형제를 돕지 않는 것은 형제 사랑할 마음이 없는 증거입니다. 또 형제를 사랑할 마음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없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를 열심히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라고 했습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은 공허하고 거짓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은 사랑 없는 악한 생활에다 한 가지 죄를 더 첨부하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시간과 수고와 물질을 아끼지 않고 솔선해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를 돌보게 하옵소서! 아멘.

 

◈ 목 : 서로 사랑함의 유익 / 요한1서 4:1~21

본문은 하나님께 속한 자, 즉 하나님의 자녀 된 자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하나님 자녀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는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유익이 많습니다.
첫째, 화목하게 됩니다. 서로 물고 뜯고 분쟁하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고 화목한 것이 더 좋은 일입니다. 
둘째, 서로 뭉친 힘으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서로 분쟁하면 지극히 작은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자신의 신앙이 성장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믿음 충만, 성령 충만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항상 기쁨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원망하며 분쟁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 :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소서! 아멘.

 

◈ 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요한1서 5:1~2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3).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떤 이상이나 공론에 붙여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킴으로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관계가 그밖에 다른 것으로는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계명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이니 그를 믿어 순종하는 태도로 지켜야 합니다. 둘째, 계명을 지키는 일 자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일치되는 줄 알고 희생적으로, 기쁨으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명이 지켜지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 :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게 하옵소서! 아멘.

 

◈ 토 : 진리 안에서 행하는 신자 / 요한2서 1:1~13 

“너희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4). 
본문은 사도 요한이 무엇으로 기뻐했는지를 알게 합니다. 그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들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바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주의 종들은 한없이 기뻐합니다.
오늘날 바람직한 성도는 누구입니까? 진리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바로 살려고 하는 성도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주의 종이 기뻐하는 성도니 그 얼마나 바람직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가 되면 하나님께 복과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가 되면 자신에게도 크게 유익합니다.
여러분, 진리 안에서 바로 살면서 이 시대의 바람직한 성도가 되어 복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 진리 안에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소서! 아멘.

전태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