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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주님 모시고 살자
고병수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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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호] 승인 2018.01.10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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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돈이 있는가는 확인하면서 
자기 심령에 예수 함께 계신가를 확인하지 않는
 오늘의 교인들 모습을 봅니다. …가나 혼인 
잔칫집은 예수님을 모심으로 문제를 해결 
받는 복을 받았음을 보여 줍니다.”

 

 

   
▲ 고병수 목사
창곡교회 담임

인생의 행복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 진정한 행복 누리지 못하는 원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 주신 삶은 예수와 함께 사는 자는 행복한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죄인이 예수 앞에 나와 예수와 함께하니 그 죄는 사함을 받고 행복해졌습니다.

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진 불행한 자도 예수 만나므로 장애의 불행이 사라지고 정상인의 회복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는 자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큰 슬픔과 불행을 만난 자도 예수님 만나니 죽은 자를 살려 주셔서 큰 기쁨의 행복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삶의 원인은 그 삶에 예수와 함께 사는 삶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해야 합니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마 28:20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약속하신 말씀이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 지갑의 돈은 확인하면서…

지갑에 돈이 있는가는 확인하면서 자기 심령에 예수가 함께 계신가를 확인하지 않는 오늘의 교인들을 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 12살 때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돌아가면서 예수가 함께 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간다고 착각하고 사흘 길을 간 그 헛된 발걸음과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을 잘 들여다보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최초에 행하신 기적인 가나 혼인 잔칫집에 모자란 포도주를 물 6항아리 가득 붓게 하시고 그것이 다 맛 좋은 포도주가 되게 하신 기적은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삶에 큰 교훈을 줍니다.

가나 혼인 잔칫집은 예수님을 모심으로 문제를 해결 받는 복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이 가나 혼인 잔치의 기적은 마리아처럼 주님께 구하는 자와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하고 행한 하인들 같은 자들에게 기적의 복을 주시되, 모자란 인생의 불행이 풍성히 채워져 행복하게 하시고, 근심 걱정 만난 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기쁨과 감사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신 구주가 되시고,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은 행복이 풍성함으로 넘치게 하시는 구주가 되심을 보여준 것입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기적에서 가치 없는 인생이 주님 만나면 가치 있는 인생이 되고, 멋없는 인생이 멋진 인생이 되고, 살맛 없던 인생이 살맛 나는 행복한 자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늘 백성 됨을 증거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가끔 예수 믿는 자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 믿어 그렇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물질적 수량으로 성공과 행복을 계산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까?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 왕의 고백은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다 헛되다’라고 했습니다. 평생을 고난 속에 살았던 사도 바울이 항상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다 고백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 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 받으라’ 할 수 있는 신앙인이 참으로 행복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새해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그런 복되고 행복한 고백이 늘 함께 자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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