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
“삶은 하나님 나라와 자기 왕국의 싸움”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나라로 확장하도록 안내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54호] 승인 2018.01.10  12:5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폴 트립 지음/이선숙 옮김/
생명의말씀사

“우리는 그저 개인적으로 살아남고, 일시적으로 행복하고, 개인적으로 성공에 안주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임재와 성품과 계획 안에서 우리의 의미와 정체성과 목적을 발견하도록 창조되었다.”

세상에서 성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과연 그들의 목표는 하나님을 위한 것일까 아니면 자기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자기만의 세상과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데, 책은 성경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도록 이끈다.

삶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잃어버린 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는 저자는 책을 통해 더 나은 삶, 더 큰 영광에 동참하는 삶을 잊은 채 사소하고 허무한 데 집착하며 너무 쉽게 만족해버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숙고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자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나라로 확장하도록 독려한다.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것, 저자는 그것은 성도들에게 무거운 짐이 아니라 자유롭고 탁월하며 의미 있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자신만의 세계를 떠나 하나님 나라에 거할 것, 그분의 관점과 뜻을 품고 더 크고 가치 있는 일에 마음을 쏟으라고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날마다 깊은 감사와 탄식의 긴장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이라면서 “이 땅의 기쁨을 맛보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기에 탄식한다. …당신의 삶이 닿는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의 크기로 확장하는 것이 바로 이 탄식이다”라며 날마다 구원의 감격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살아내기 위한 탄식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찬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