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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김헌수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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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호] 승인 2018.01.17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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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계보를 이어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람의 족보를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아브람의 믿음으로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헌수 목사
꿈너머꿈교회 담임

◈ 월 : 동행! / 창세기 5:24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누구와 어울리면서 더불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거기에 함께 있는 자가 누구냐 또 누구와 동행하느냐에 따라서 그 걷는 발걸음과 삶의 질이 달라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에녹입니다. 그는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들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자기 욕망과 내 뜻으로가 아니라 자녀들을 낳는 것까지도 하나님과 동행이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을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친히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마귀가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데려간 것이 아닙니다. 

또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끊임없는 동행의 삶을 살게 됩니다. 거기에는 슬픔과 고통,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멋진 축복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기도 :  날마다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화 : 그러나! / 창세기 6:8

노아시대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고 마음에 근심했습니다. 그래서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별 다를 바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노아 때의 그러한 말세의 징조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말세지말이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노아처럼 ‘그러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가 아니라 ‘그러나의 믿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노아는 그러나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기에 의인이었습니다. 또 당대에 완전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쫓아가면 안 됩니다. 타락으로 끌려가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생각을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닙니다. 노아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철저하게 ‘그러나’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도 : ‘그러나 은혜를 입었더라’의 고백이 나의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 수 : 오직! / 창세기 7:23

여호와께서 사십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홍수의 심판에 노아와 그의 아들과 아내, 세 며느리가 방주에 들어가서 죽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땅에 움직이는 생물과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모두가 죽고 멸망당했지만 예외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종말의 때에 모두가 죽임을 당한다 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오직 살아남는 구원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입니까? 오직 노아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방주에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이와같이 노아처럼 은혜를 입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은혜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입은 자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함께 은혜의 사람이 되어 은혜 속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방주는 교회를 의미하는데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주의 전에서 예배하며 은혜를 나누며 믿음의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도 : 우리 가족도 오직 노아처럼 함께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 목 : 까마귀와 비둘기! / 창세기 8:6~12

사십일 간의 홍수가 끝나자 노아가 방주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지면에 물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또 땅이 말랐는지 자세히 알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까마귀를 창문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홍수로 떠내려가고 그곳을 왕래했습니다. 먹을거리가 있는 더럽고 부패한 시체의 먹이를 찾고 있었을 것입니다. 

노아는 비둘기를 내놓았습니다. 비둘기는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아 어느 정도 땅이 마르고 줄어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사귀를 물고 노아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까마귀와 같은 사람과 비둘기 같은 사람입니다. 까마귀는 은혜를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먹을거리를 찾는 일에 집중하며자기를 살려준 목적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둘기는 노아에게 유익이 되는 존재로 쓰임 받았습니다. 비둘기처럼 하나님 앞에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뜻을 분명히 인식하고 은혜를 아는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도 : 비둘기와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 금 : 하나님의 복! / 창세기 9:1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물론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처음과 나중이 되십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지금도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나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잠시라도 우리에게 복을 주지 않으면 아무도 존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복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복의 근원과 출처가 하나님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귀한 복을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줍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부모와 그 자녀들까지 온 가족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가정마다 이러한 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욱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기도 : 나와 자녀들까지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 토 : 계보! / 창세기 11;27~30

노아 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아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대로 이제는 셈의 족보가 창세기 11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낳고 낳아서 데라까지 왔습니다. 다시 데라의 족보가 소개되면서 아브람이 등장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잘 낳다가 아브람에 와서 생육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여기에 깊은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사래가 임신하지 못하여서 아브람의 족보가 끊어집니다. 이것은 아브람에 와서 육적 계보가 끝나고 영적인 계보가 전개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육적인 이스라엘에서 이제는 이방인까지 믿음의 의가 이어져가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갈 3:7) 아브람은 복의 근원입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이방인에게까지 그 복이 이어지는 것입니다(갈 3:8~9, 14). 영적인 계보를 이어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람의 족보를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아브람의 믿음으로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도 : 아브라함의 영적 계보를 이어가는 축복의 자손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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