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일터가 부르나이다. 착한 우리들의 신자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들로 산으로 달려갑니다. 강과 바다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아버지여, 북한의 젊은 핵무기를 다스려 주소서. 고난도 도덕과 기술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윤리가 없으면 그거 만지면 안 됩니다. 아버지여, 함부로 불장난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붙잡아 주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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