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회임지연구소(소장 박현식 목사)는 3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 대부 영광교회에서 ‘목회임지 문제’ 특별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주강사로 나서는 박현식 소장은 △한국교회 목회임지현실 심층 분석 △평신도들이 모시고 싶은 담임목사의 모습은? △좋은 목회임지로 나가려면? △쌍방 간에 임지교환하면서 낙심에 빠지지 않으려면? △목회임지 부임자들(2009~2018년) 성공 및 실패사례 분석 △담임목사, 부목사, 무임목회자 등 유형별 임지부임 준비 및 타이밍 포착, 지혜로운 임지이동 및 교세점프방법 등을 강의한다.

박현식 소장은 “현실적으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임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작 이들에게 실제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곳은 적다”면서 “오랜 기간 임지 문제를 연결하면서 나누고 싶은 것을 이번에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강으로는 목회37년 간의 경험을 토대로 ‘바람직한 목회’에 대해 오요나 목사가 발제한다. 선착순 50명 마감한다(010-445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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