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황경숙 권사)에서 주최하는 ‘제36회 부활절축하성가경연대회’가 4월 7일 오전 11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합창부문에는 고천교회(김만수 목사)가 대상을, 중창부문 최우수상에는 강서교회(손항모 목사)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이흥배 목사(총회 여전도부장)가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고용복 목사(신월동교회 원로)의 격려사, 이강춘(교단 총무) 목사와 이강인 교수(성결대 대외협력처장)의 축사, 황경숙 권사(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합창부문 △대상 고천교회 △금상 신월동교회 △은상 신수동교회 △동상 창신교회 △장려상 꿈을이루는교회 △믿음상 개동교회. 중창부문 △최우수상 강서교회 △금상 창신교회 △은상 장자교회, 독일교회 △동상 신월동교회 △믿음상 행복한교회 △소망상 경기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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