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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생산·유포, 십계명에 위배”세계성시화운동본부, 6.13지방선거 앞두고 클린 투표 참여 운동 전개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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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호] 승인 2018.04.18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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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제7회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 클린 투표 참여 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2007년부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운동을 전개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에는 ‘공명선거 실천 및 투표참여 호소문’을 발표, “한국의 유권자 3500만 명 중 기독교 유권자는 65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기독교 유권자가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신성한 국민주권인 투표에 참여하자”고 호소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6만여 교회가 공명선거에 동참한다면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인 혈연, 지연, 금품 향응 등 불법 타락 선거는 사라지고 깨끗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기독교 유권자들이 “믿음의 표, 양심의 표”를 반드시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한국교회 클린 투표 참여 운동 10대 지침’을 발표했다. 10대 지침에는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일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포함,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십계명 중 제9명을 어기는 일”이라고 명시했다.

이외에도 △투표 참여의 중요성, 한 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후보자의 정책과 걸어온 길을 꼼꼼하게 살핀다. 후보자가 반기독교적, 반윤리적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교회나 기독교 단체는 주보에 투표참여를 권면하는 공지를 한다. △예배 설교자나 기도 인도자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설교 내용과 기도 내용에 주의한다. △교회 모임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고, 각자의 정치적 성향을 존중해 준다는 등의 지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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